▲사곡양조원 임헌창 대표(사진 우측)가 세종매일 이평선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곡양조원 임헌창 대표(사진 우측)가 세종매일 이평선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알밤 막걸리로 유명한 사곡양조원의 임헌창 대표가 연말 연시를 맞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해 12월 28일 세종매일을 방문해 소외된 계층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매년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 임 대표는 올해에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기존 막걸리 일변도의 생산에서 탈피해 본격적으로 국내 첫 밤소주인 ‘왕율(栗)주’를 비롯해 ‘진쾌남’, ‘밤꽃 향기’, ‘왕밤막걸리’, ‘공주 오디’ 등 5가지 신제품을 본격적으로 시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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