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기관장 모임인 화요회(회장 채호규·현 공주시 부시장)가 설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성금을 전달했다.

 채호규 공주시 부시장과 공영초 한국전력 공주지점장은 지난달 22일 유구읍 명곡리 소재 ‘믿음의 집’과 탄천면 운곡리의 ‘이웃소망의 집’을 방문, 관계자를 격려하고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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