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만철 교수

자연과학대학 지질환경과학과에 재직중인 서만철 교수(사진)가 2008년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 추계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본 학회는 석유, 광물 및 지하수 등의 지하자원탐사 분야뿐만 아니라 건설, 환경·방재 분야에서도 점차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지구물리탐사 및 이와 관련된 과학기술의 연구, 진흥 그리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으로써 국민 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회로써 기존의 대한지구물리학회와 한국물리탐사학회가 통합된 학회이며, 통합 후 첫 번째 열린 정기총회에서 학회장으로 서만철 교수가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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