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청원군지부(지부장 한창동)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단장 강희화) 회원 13명은 지난 24일 오전 10시 부용면 외천리에 있는 즐거운 마을(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하고 혼자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목욕봉사 및 빨래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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