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여 연기군민 여러분 2007년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밝아오는 2008년에는 연기군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소원들 모두 성취되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에도 변함없이 연기신문에 애정을 가져주신 연기군민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2008년에도 변함없이 군민 여러분 눈과 귀가 되어 지역의 투명한 파수군이 되 겠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요.

 

                                                           연기신문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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