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금주선교회를 졸업한 가정에서 장학생이 나왔다. 고2 여학생으로 장학금을 타서 가계에 보태는 아이가 있다. 생활력은 있으나 술 때문에 저소득층의 혜택은 받는 아빠 대신에 생활비를 더한다. 보다 나은 진로를 확보하지 아니하면 슬픔이 기쁨에게라도 하여야 하는 시도둑을 하며생활에 박차를 가하려 한다. 슬픔이 기쁨에게.......예수이름으로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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