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가 혼잡에 시달리는 동시에 행정도시로 인하여 끝내 분리해 나가게 되는 경우 연기군의 존립기반이 무너질 위기가 있다. 하지만, 대전~조치원~천안간 자동차 전용도로가 있게되면 인구를 늘릴수 있는 기회가 되고 서울로 갈수 있는 시간을 줄일수 있다는 것.

 연기군 인구 10만명늘리기 프로젝트는 대전~천안간 자동차 전용도로를 통해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 유성IC~천안간 4차선 자동차 전용도로를 건설한다.
구간 : 유성IC ~ 조치원 ~ 경부고속도로의 천안구간
도로형태(국지도내지 일반국도) : 100km 주행형 4차선 자동차전용도로로 건설한다.

파급효과 :
1. 경부-중부고속도로의 청주~대전구간 포화현상을 막을수 있다.
2. 서울로 가는데 주행시간을 단축이 가능하여 운임,물류비를 절감이 가능하다.
3. 명절,휴가철의 교통혼잡을 덜어줄수 있다.
4. 대전,서울로 가는데 조금이나마 편리해질것이다.
5. 지역발전에 상당한 영향이 있을것이다.
6. 연기군지역 인구를 늘릴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7. 행정복합도시지역이 분리해 나가도 이를 대처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 지역발전 속도를 조금빨라진다.

 이것으로 글을 마치기로 한다. 대전~천안간 자동차도로는 필수적이다. 자동차전용도로조차 없는 연기군지역으로서는 살길을 연구해보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연기군전역 행정도시로 통합이 무산되는 경우도 미리미리 대책을 세우는 것도 적극적으로 검토해봐야 할 필요는 있다.

 고속도로조차 없는 연기군에게는 교통망이라도 제대로 잘 갗춰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이제부터 천안~대전간 자동차 전용도로를 통해 연기군이 살아남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보자. 연기군 화이팅~! 힘내자~!

 

추가사항(철도편)
1. 조치원~공주간 충청선철도를 조속히 완공하여 서울~천안~조치원~공주간 수도권전철 급행열차 운행을 하게한다.
2. 대전~천안/조치원~증평간 급행열차를 운행하게한다.

(이렇게 하면 연기군생활권이 확대되어 무궁화호보다 싼값으로 열차를 탈수 있기 때문이다. 강력히 추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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