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충남지역신문협의회 회장 이평선 연기신문 발행인은 지난달 31일 연기군의 출향인사인 권성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제38회 한국법률문화상 수상을 축하하는 자리와 더불어 연기군의 현안문제를 허심탄회하게 토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세종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