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장.
▲장영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장.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도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세종시 원 토박이와 세종시의 신 토박이들의 조화로운 융합, 이것이 우리 세종시 지속적인 성장의 마중물과 자부심이 될 것임을 믿습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유지필성(有志必成)’ 뜻이 있다면 반드시 이룰 것입니다. 

이 사자성어를 가슴에 품고, 날마다 성장의 기쁨을 누리며 행복과 감사가 넘쳐나는 한 해가 되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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