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철 세종시테니스협회장.
▲이종철 세종시테니스협회장.

지난 한 해 테니스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세종시 테니스는 넓은 저변을 바탕으로 각종 경기에서 맹활약하고 있지만 테니스 인프라는 열악해 실내코트 하나 없는 것이 세종시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 이제 변해야 합니다. 

우리 동호인들의 변함없는 참여와 활동을 기반으로 테니스 인프라도 개선돼 세종시테니스의 도약을 알리는 새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우리 협회도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힘찬 청룡의 기운을 받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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