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호 세종시음악문화예술협회장.
▲이공호 세종시음악문화예술협회장.

지난해 12월 31일부로 광복회 세종지부장직에서 물러나 이제 ‘음악인’ 본래 자리로 돌아갑니다. 

그동안의 열심히 노력했지만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도 많지만 이제는 ‘음악’으로 시민에게 다가고자 합니다.  

지난해 출범한 세종시 음악문화예술협회와 세종시민오케스트라 등을 기반으로 세종시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더욱 기여할 수 있는 2024년 새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는 음악과 문화 예술로 시민의 삶과 문화가 더욱 풍성해지며 한 단계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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