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의 동반자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역사와 전통 !!


 

 조치원우체국(국장 홍석원)은 개국 103주년을 맞이하여 2007년 1월 19일을  '고객의 날'로 정하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우체국 이용에 큰 만족과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는 고객 사은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1904년 1월 20일 개국 이래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역주민의 동반자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조치원우체국이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방문고객에 대한 기념품 증정 ▲나만의 우표 제작 이벤트 ▲103번째 방문고객에 대한 꽃다발 증정 등의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었다.
홍석원 조치원우체국장은  "우체국은 지역과 함께하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는 기관임을 전 직원이 깊이 인식하고 각종 사회공헌활동 강화, 지역특화상품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기관으로서의 우체국 위상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더 겸허한 자세로 고객만족 경영실현을 위해 노력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조치원우체국은 ▲날로 다양화되고 전문화되어 가고 있는 고객 욕구 수준에 부응하기 위한 직원들의 직무전문성 제고  ▲접점에서의 고객응대 수준 향상 ▲오배달 및 지연배달 zero화를 통한 우편물 완벽소통 ▲우체국택배 5대만족서비스 수준 향상 ▲신속한 민원처리 및 사후관리 강화 등 각 분야별로 지역주민이 체감하는 전국 최고의 우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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