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중앙신협(이사장 민병원)은 지난 1일 풍성한지역아동센터와 어부바 멘토링 5회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개교기념일을 맞아 아이들과 신협 직원들이 대전 오월드를 방문해 즐거운 문화체험 시간을 보냈다. 

민병원 이사장은 “아이들이 어부바 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중앙신협은 오는 12월 말까지 신협 어부바 멘토링을 진행하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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