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세종시 > 문화
세종시 ‘지구와 나’ 정책아카데미 개최기후위기·환경·탄소중립 등 관련 8회 전문가 강연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2.08  10:22:1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세종시에서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강의의 장이 열린다.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마다 ‘지구와 나’를 주제로 정책아카데미 강의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영송)이 운영하는 정책아카데미 ‘지구와 나’ 강좌는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의 명예학위 취득을 위한 필수강좌다.

정책아카데미는 시청 여민실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하며, 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세종e채널)로 실시간 생중계된다. 

이번 정책아카데미는 지난해 12월 실시한 수요조사에서 시민들이 1순위 강의주제로  ‘환경, 기후위기’를 꼽으면서 마련됐다. 

2개월여 진행되는 정책아카데미는 ▲탄소중립 ▲기후위기 ▲지속가능발전▲쓰레기 ▲업사이클링 ▲생태적 전환을 소주제로 삼아 각 분야 전문가 강연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15일 강석구 충남대학교 교수가 ‘CDS(충청권) 탄소중립정책의 실현을 위한 사회 변화의 요구’를 주제로 첫 강의를 시작해 22일 방송연예인 타일러 라쉬가 ‘기후위기. 내 삶, 내 사람의 위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다음 달 8일은 ‘유네스코와 지속가능발전’을 주제로 서현숙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국제협력팀장이, 15일은 ‘왜 지구의 절반은 쓰레기로 뒤덮이는가’를 주제로 이동학 쓰레기센터 대표가 강연에 나선다. 

이어 22일은 ‘2050 탄소중립과 지역의 대안’을 주제로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이, 29일은 ‘기후변화를 위한 정책-탄소배출 없는 사회’를 주제로 윤세종 기후솔루션 이사가 강연을 이어간다.

오는 4월 5일은 심규빈 스타스테크 이사가 ‘업사이클링, 불가사리 친환경 제설제’을 주제로 강연을 하며, 12일은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를 초빙해 ‘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를 주제로 마지막 강연을 개최, ‘지구의 나’ 강좌를 마무리한다. 

수강신청은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학사관리시스템(sjlms.sjhle.or.kr)’에서 오는 14일까지 가능하며, 대면(시청 여민실, 50명)과 비대면(유튜브, 무제한) 수강신청이 별도 진행된다.

이춘희 시장은 “기후위기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 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노력해야 할 때”라며 “정책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분들이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시민대학팀(044-865-967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장안로 70, 4층(수정웨딩타운)  |  대표전화 : 044) 867-6676~7  |  팩스 : 044) 862-0030
등록번호 : 세종, 가00007   |  발행인 : 주식회사 세종매일 이종은  |  편집인 : 이종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평선
Copyright © 2022 세종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