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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세종농협, 코로나19 위기 극복 특별지원2,700여 조합원 대상 20만원 맞춤형카드 지급
신광철 기자  |  skc46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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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17  11: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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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세종농협 제4차 대의원임시총회가 2층 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남세종농협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 및 조합원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지난 2년여 동안 계속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농촌은 영농비 상승과 농산물 가격하락으로 소상공인 자영업자 못지않게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며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컸으나 최근 오미크론 전파와 확진자 증가 등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금 강화되며 농가의 부담은 더욱 증가하는 실정이다.

이에 남세종농협은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농업인 조합원들의 단계적 일상준비와 농업·농촌의 위기 극복을 위해 생활용품 및 영농자재를 구입할 수 있는 맞춤형카드로 1인당 20만원씩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1월 말 기준으로 간이 가결산을 실시해 지난 8일 긴급이사회와 16일 제4차 임시총회를 거쳐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을 추가 편성해 총회의결을 마쳤다.

남세종농협은 내년 연말까지 남세종농협 전 지점과 하나로마트·경제사업장·주유소·농기계센터 등에서 사용가능한 맞춤형 카드를 조속한 시일내 영농회별로 카드를 배부하고 원거리 조합원에게는 등기로 발송한다.

또한 다가오는 내년 새해에도 코로나로 인한 집합금지,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안에서 생활하는 조합원의 생활방역에 도움을 주고자 세종맞춤쌀과 마스크를 전 조합원에게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남세종농협 조합원에게 지급할 맞춤형카드.

신상철 남세종농협조합장은 “이번 지원이 코로나19로 어려운 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힘을 합쳐 이겨내자”며 “우리 남세종농협도 지속적으로 농업인 조합원과 상생 발전을 위한 영농활동지원과 실익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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