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세종시 > 교육
세종시교육청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학교 밀집도 1/3 유지오는 21일부터 2.5단계 학사운영 전면 시행
유영하 기자  |  yyh22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14  16:35:4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코로나19 3차 유행에 따라 보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의 급속적인 확산과 세종지역의 학교내  확진자가 발생에 따라 학생 및 교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관내 모든 유·초·중·고·특수학교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준하는 학사운영 방안을 적용한다.

기존 학생 수 750명을 초과 학교에서 보다 강화해 학생 수 300명을 초과하는 학교는 밀집도 1/3를 유지한다. 학생 수 300명 이하 학교는 공동체의 의견수렴을 통해 자율적으로 밀집도를 결정할 수 있다.

다만, 특수학교(급), 기초학력 및 중도입국 학생, 오전 원격수업 지원, 돌봄교실 등에 참여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밀집도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이번 강화된 학교밀집도 방안은 학교의 사정에 따라 오는 21일 이전에도 앞당겨 실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세종교육청은 또한 초등돌봄교실은 맞벌이,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되, 수용 범위 초과 시 저학년(저연령) 맞벌이 가정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운영한다. 

특히, 밀집도를 고려해 실당 10명 내외의 최소한의 인원을 분산·배치하도록 권고했다.

아울러 원격수업 기간 동안 학습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원격수업 질 관리, 실시간 쌍방향 조·종례 등 학습·건강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는 한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기초학력 지도 대상 학생에 대해 대면 지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현재 코로나19 확산세를 꺾지 못하면 사회적 거리두기 마지막 단계인 3단계 격상까지 준비해야 되는 엄중하고 비상한 상황”이라며 “개인위생,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아이들의 배움이 안전하게 이뤼지도록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영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장안로 70, 4층(수정웨딩타운)  |  대표전화 : 044) 867-6676~7  |  팩스 : 044) 862-0030
등록번호 : 세종, 가00007   |  발행인 : 주식회사 세종매일 이종은  |  편집인 : 이종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평선
Copyright © 2021 세종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