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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태정 두정자연치과 원장2020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런 충청인상 산업·경제·환경 부문 수상자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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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0  11: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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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자연치과 김태정 원장(사진 왼쪽 첫번째)이 2020풀뿌리자치대상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연 치아를 소중히’ 라는 철학아래 최상의 진료와 양심적인 진료 제공”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해 제일 좋은 것…정기적인 치과 방문”

■풀뿌리자치대상 수상 소감.

뜻밖의 상을 수상하게 돼 감사하다.
오랜 시간동안 치과의사로서 시민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길이 없을까 고민하며 진료에 임했는데 이번 수상이 나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최상의 진료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하며 정진해 나가겠다. 

■치과 의사길을 걷게 된 계기는.

건강에 관심이 많고 의료계에 종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공부했다.

그런 가운데 좀 더 환자들에게 거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불편함을 해결해 드릴 만한 과가 무엇일가 고민했다.

이런 생각들이 나를 치과 의사의 길을 걷게 한 것 같다. 힘들지만 환자의 곁에서 진료하며 그들이 만족하는 모습을 볼땐 나의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한다.

   
▲두정자연치과 김태정 대표원장이 동료 원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정자연치과를 소개한다면.

나는 치과진료에 있어 ‘자연치아를 소중히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부모님이 물려준 치아를 최대한 아끼고 살려서 오래 쓸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만 실제 진료 현장에서 이것을 지키는 것이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철학을 지켜야 한다는 신념으로 뭉쳐 나와 동료 원장들은 ‘자연덴탈 그룹’을 설립했다.

‘자연덴탈 그룹’은 현재 천안 두정동을 본점으로 두정자연치과, 안성자연치과, 음성자연치과 목천자연치과 등 4개 지점을 운영하고 추가로 2개 지점 오픈을 준비 중이다.
운영팀인 TM 컴퍼니, 그리고 치과 기공소로 바른손기공소, 바른덴쳐 기공소와 뜻을 같이하고 이밖에 여러 협력업체들이 있다.   

앞서 밝혔듯이 자연덴탈 그룹은 어려운 치과시장에서 믿고 찾아와준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와 양심적인 진료를 제공한다는 것이 목표로, 사욕에 취하지 않을 사람들 위주로 선별해 각 지점에서 일관되게 기본 철학이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나는 이 모든 것을 운영하는 대표이사로써 환자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늘 초심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런 노력들이 조금씩 쌓여 몇몇 비양심적인 치과들로 인해 문제가 되는 치과 시장에 투명하고 양심적인 진료로 맑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받은 시민분들의 고마움을 보답하는 길이다.

자연치과를 찾아주는 시민들이 항상 웃으며 치료받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을 굳게 약속한다.

■본인이 갖고 있는 철학이나 좌우명이 있다면.

“널리 모두가 이롭게” 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자 한다.

나 하나만이라는 자세를 버리고 내 주변 그리고 더 나아가 모두가 웃으며 행복해지도록 최선을 다해 살아가려고 한다.

특히 치과의사로서 본분에 충실하며 자연치아를 소중히 한다는 기본 신념을 동료들과 반드시 지켜나가겠다.

   
 

■시민들이 잘못 알고 있는 치아 상식 및 건강한 치아를 위해 조언은.

건강한 치아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은 치과에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것이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치료를 미루다가 병이 커져 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치과에 대한 두려움(?)이 아직까지도 있는 것 같다.

또한 비용적 측면에서 예전과 다르게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부분이 많아서 작은 비용으로도 관리받을 수 있다.

동네 미용실에 들른다고 생각하며 조금은 편하게 치과를 생각해줬으면 한다. 다른 진료도 마찬가지지만 오랜 기간 치아를 방치하면 안된다. 

■앞으로 계획이나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한다.

모두 힘을 합쳐 이 시기를 잘 극복해냈으면 하는 것이 요즘 가장 큰 소망이다.

아울러 자연덴탈 그룹이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직원들과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 나 혼자가 아닌 우리 함께 그 과실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

   
 

■시민들에게 한 말씀.

일부 양심없는 치과의사들로 인해 치과와 치과 종사자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다.

가끔 그런 말을 들으면 가슴이 아픈데, 대다수는 의료인으로서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진료에 임하고 있다는 점을 꼭 알아줬으면 좋겠다.

비싸고 과잉진료가 아닌 필요한 곳에 적합한 치료를 하는 치과를 찾아 진료를 받고 치과에 대한 인식이 조금 개선됐으면 한다. 나부터 앞장서 나갈 것이다.

■경력 및 이력

▲현) 두정자연치과 대표원장 ▲현) 자연덴탈 그룹 대표이사 ▲현) TM company 대표 ▲천안북일고 ▲단국대 치과대학 ▲전) 홍성의료원 치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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