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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기 국토부 기조실장, 행복청 청장 임명주택·토지·도시정책 분야 전문가…지역과 상생하는 광역발전 선도 기대
신광철 기자  |  skc46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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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4  11: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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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기 신임 행복청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은 이문기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이 24일자로 행복청 신임청장에 임명됐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신임 이문기 청장은 1966년 경남 밀양 출생으로 서울 대광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거쳐 행정고시 34회로 1991년 공직에 입문했다.

서울대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와 미국 뉴욕대 대학원에서 부동산금융 석사를 취득한 정통 관료이다.

이 청장은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 주택토지실장, 대변인, 주택정책관, 항공정책관,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국토부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 등 주요 핵심직책을 두루 역임하며 주택·토지·도시정책 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

특히,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으로 역임하면서 실수요자 보호를 위한 주택시장의 안정과 서민주거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평소 분석력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치밀한 업무 처리와 더불어 온화한 성품을 갖춘 리더로서 직원들의 신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문기 청장은 “국토분야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광역발전 선도모델 구축, 세계적인 스마트 행정도시 조성, 혁신성장 동력 확충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스마트 미래도시로 도약하는데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청장은 부인 신명미 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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