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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히든챔피언 기업 300개 육성…일자리 100만개 창출’윤 예비후보 4차 공약 발표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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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6  10: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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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제4차 공약으로 히든 챔피언 중소기업 300개 육성을 제시했다.

윤형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규제철폐, 특허출원 지원, 육성펀드 조성, 수출지원, 전문인력 육성 등을 골자로 하는 ‘3개년 3차에 걸친 히든챔피언 300개 육성’을 4차공약으로 발표했다.

윤 예비후보는 “대학입시 지옥에서 해방시켜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 대입은 대한민국의 기승전결”이라며 “히든챔피언 기업 육성법 제정을 제정하여 양질의 일자리 100만개 창출로 교육혁명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전세계 시장 점유율 1-3위 중소기업인 히든챔피언을 9년 동안 300개를 발굴 육성해 중소기업 노동자들도 대기업 임금의 80% 수준의 임금을 받는 양질의 일자리를 100만 개 이상 만들어 경제활성화를 이끄는 것이 목표이다.

특히 고교 졸업 후 히든챔피언 기업에 취업해 취업 후 대학 학위 과정을 병행하는 ‘직장학점제’로 대학입시제도를 혁명적으로 바꾸자는 것.

이 제도를 통해 초중고 학생들이 대학 입시지옥에서 해방시키고, 대학 전공과 직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의 교육혁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히든챔피언 대상 기업들은 학벌보다는 실무역량 중심으로 고교 졸업 청년 채용 비율을 법적 의무화해 교육 및 사회적 인식의 전환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 예비후보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AI, 5G, 빅데이터, 드론, OTT, 기술 융합 등 연구개발 분야를 대상으로 히든챔피언 기업 육성을 위해 내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1차 계획을 실행해 3개년 3차에 걸쳐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세종시의 가장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가공실 문제를 청년창업과 문화예술인 지원 육성으로 해결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공실 상가에 4차산업기업, 청년스타트업 지원(보증금 및 월세 일부 보조)하여 경제기반을 다지는 것과 동시에 문화예술인들이 빈 상가에 입주토록 시가 지원한다.

예술인들은 작품 활동과 작품 전시, 공연 등으로 사람들이 상가로 모여 들게 하는 문화예술아카이브 구축을 한다는 계획이다.

윤 예비후보는 맘 놓고 일하기 편한 환경 구축을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하는 한편 국공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 운영해 교육의 질을 높여 점차적으로 보육시설의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한 세종시, 행복청과 함께 4생활권에 도시 자족기능 확보 및 균형 발전을 위한 공동 대학 캠퍼스 타운을 조성해 인재를 육성하는 것도 공약에 포함됐다. AI전문가 육성 대학을 유치해 네이버, 카카오 등 유명 IT기업의 교육센터를 유치하여 AI 대표도시로 세종을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윤형권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조치원과 북부지역 인구 20만의 그리스마트시티 건설, 건강체육부 신설, 대중교통 단계적 무료화 및 버스자치제를 3차에 걸쳐 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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