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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충청권 당정, 국회세종의사당 등 지역현안 공동 대응국회법 개정 및 설치예산 확정 적극 추진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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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8  15: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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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충청의 화합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충청권 4개 시·도당과 광역지자체가 28일 국회 본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제4차 충청권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그동안의 공동의제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10억 집행 및 내년도 기본설계비 확보 ▲충청권 아시안게임 공동 추진 및 당론 채택 ▲광역교통체제 국가 기본계획 반영 ▲국가균형발전법 개정을 위한 결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충청권 당정협의회는 새로운 공존의 모델을 만드는 모범적인 회의로 자리잡고 있는데 당도 뒷받침을 열심히 하겠다”며, “발굴된 의제에 대한 적극적인 법과 예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원내대표는 특히 “인도네시아의 새 수도 모델이 세종시인 것과 같이 세종시가 이제 국제적인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국회법 개정과 세종의사당 설치예산의 추진을 위해 당정이 앞장 서겠다”고 세종의사당 설치예산에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

조정식 정책위의장도 “충청권 당정협의에서 합의하고 결의한 내용이 차기 국회 운영위 회의에서 논의될 필요가 있다”며, “국회법 개정 등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현안을 최우선적으로 해결되도록 원내에서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 의장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지역 의료인력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역 요청에 대해 “지역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세종의사당 설치예산 추진에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하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세종시당위원장)은 “국회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해 국회운영위원회에 계류 중인 국회법 개정안(이해찬 의원 대표발의)이 얼마 남지 않은 정기국회 기간 내에 처리해야 한다”며 “기 반영된 세종의사당 기본설계계획 수립 예산 10억 원의 조속한 집행을 바란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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