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출전 선수 전원 금메달…총 20개 메달 획득

▲전국장애인체전에 참여한 펜싱 종목 선수와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심재훈 선수, 박상민 감독, 조영래 선수, 박천희 선수)
▲전국장애인체전에 참여한 펜싱 종목 선수와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심재훈 선수, 박상민 감독, 조영래 선수, 박천희 선수)

세종시장애인체육회(회장 이춘희)는 지난 15일부터 5일간 서울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선수단이 총 20개 메달을 획득하는 등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세종시 선수단은 총 173명으로 14개 종목에 출전한 가운데 특히 시의 특화종목인 펜싱에서 박천희, 심재훈 선수가 각각 5관왕, 조영래 선수가 3관왕을 달성해 세종시 장애인체전 출전사상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유도 종목에 출전한 이정민, 정숙화, 황현 선수는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탁구에서도 단식과 복식,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했다.

세종시 선수단은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한 선수단에게 수여하는 ‘열정상’을 수상했으며, 펜싱종목의 백경혜 선수는 우수신인선수로 선정돼 하나은행에서 장학금을 받았다.

이춘희 회장은 “내년에는 특화종목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기초종목 활성화에도 노력하겠다”며 “제39회에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세종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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