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 회원들이 2019 국민교육을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르게살기 회원들이 2019 국민교육을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세종시협의회(회장 김일호)는 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 대명리조트에서 시협의회 및 읍·면·동위원회 핵심임원 등 82명이 참여한 가운 2019년 국민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국민교육은, 1강 도로교통 안전문화 정착, 2강 단체 활동 매너와 에티켓, 3강 놀이로 배우는 상상력, 4강 충청인의 역할과 세종시의 역사 순으로 진행돼 바르게살기운동이 추구하는 국민운동을 효과적으로 펼치고 임원의 책무를 통해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의지를 다졌다.

 
 

시 협의회 이기수 부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며 많은 것을 깨닫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라며 “앞으로 명품 세종시로 채워질 때 까지 바르게살기운동이 추구하는 다양한 국민운동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