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세종시 > 정치
세종시의회 이재현 의원 “공공보건서비스 강화해야”제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6  13:57:0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이재현 시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공공보건의료서비스 강화를 주문하고 있다.

세종시의회 이재현 의원이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질 개선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보건소 조직진단을 통한 적정 보건인력 확보와 보건지소 전문인력의 효율적 재배치를 촉구했다.

지난 5일 이재현 의원은 제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 출범 후 인구가 32만명(184%)으로 급격히 증가했고, 보건소의 업무는 15개 광역사무의 신설로 22개 사무가 확대·개편돼 업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보건인력은 출범당시에 비해 3명이 증가한 63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세종시 보건인력 1인당 담당 인구수가 4,659명으로 아산시의 1.6배, 공주시의 약 4배”라며 “정확한 조직진단을 통해 적정한 전문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시민의 공공의료서비스 질을 향상하기 위해서 보건인력 1인당 관리 인구수를 3천명 선으로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한 “면지역은 노인인구 분포가 높고 의료 접근성이 낮아 공공보건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한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면서 “공중보건의사 1명과 직원 1명으로 예방접종 등 단순민원 업무만 담당하고 있는 보건진료소의 기능을 찾아가는 주민 밀착형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체계로 시급히 전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치매 국가책임제 실시 및 시정 3기 대표적 공약사업인 마을 스마트주치의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반을 조속히 마련하고, 시민의 의료서비스 격차해소를 위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적 의지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종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충현로 28, 대산빌딩 202호  |  대표전화 : 044) 867-6676~7  |  팩스 : 044) 862-0030
등록번호 : 세종, 가00007   |  발행인 : 주식회사 세종매일 이평선  |  편집인 : 이평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평선
Copyright © 2019 세종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