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행복청장이 2015년 초미세먼지 공식 측정 이후 최악인 지난 5일 삼성천 및 도시시설물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미세먼지 저감대책 수립과 비상저감조치 준수 현황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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