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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주상복합 화재 원인, 등기구 전원선 ‘단락흔’발화구역 지하 1층 1303동 좌측 구역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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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9  11: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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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6일 발생한 세종시 새롬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현장의 화재 원인이 등기구 잔해 전원선에서 식별되는 ‘단락흔’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경찰서(서장 김정환)는 6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3차에 걸친 합동 정밀 감식 결과, 이번 화재사건의 발화구역은 지하 1층 1303동 좌측 구역이라고 지난 6일 밝혔다.

세종경찰서는 이번 국과수 감식결과를 토대로 공사 관계자들 상대로 수사를 계속 해 나아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월 26일 세종시 새롬동 행정중심복합도시 2-2 생활권 H1블럭 트리쉐이드 주상복합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37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을 당했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24층, 7개동 386세대 규모로 2016년 6월 착공해 오는 12월 입주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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