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을 나섰던 40대가 50년된 대추산삼으로 직경이 36㎝,몸통5㎝,레도가 4㎝로 산삼 7뿌리를 캐 화제다.

행운의 주인공은 정모씨(44,연기군 서면 고복리102-2 )로 지난 23일 오전 11시께 집 예산의 한 야산에 올랐다 한자리서 산삼 7뿌리를 캐는 횡재를 했다.
한편 가격은 전부 다 싹쓸이해서 5백정도면 팔 의양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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