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군 여성단체협의회 정준이회장은 지난 18일 조치원읍 침산리 소재 연기문예회관에서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의 알뜰바자회를 열어 명사애용품 알뜰바자회, 지역특산판매코너, 재활용품 벼룩시장과 먹거리장터운영 등 다양한 바자회를 개최하여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활용을 하고 있어 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여성단체협의회 정회장은 1993년 자원활동센터 초기 자원봉사자로써 13여년을 봉사자로써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의정 심의의원으로도 큰 역활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정회장은 "앞으로 여성들이 많은 자원봉사와 사회참여로 지위향상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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