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연기군으로 들어오는 국도 1호선에 설지되어있는 안개발생 안전표시판이 지난 1일 조치원 경찰서에서 연기군으로 변경된지 10일 지났어도 여전히 명칭 조치원경찰서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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