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가나 꽃과 바다, 추억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휴양도시 태안반도, 그 곳에 가고 싶다.

태안반도에 튤립 꽃축제 및 오는 27일 벚꽃 축제가 개최예정인 가운데 태안 길목길목 어릴 적 추억과 향수가 담겨있는 분홍색 진달래가 촉촉한 단비에 수줍은 양, 다소곳이, 하지만 아름답게 태안의 봄길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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