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연기군 노곡리 운주산에서 어느 한 주부가 아이와 함께 산책을 하던 중 8~10년된 산삼을 캤다.
산삼을 캔 주인공 허순식씨(38, 충남 연기군 전동면)는 지난 5월 29일 오후 3시에서 3시 30분경 운주산에서 산삼 7뿌리를 발견했다.
이날 허씨는 운주산 부근에서 모내기를 하던 가족들의 점심을 가져다주고 아이와 함께 산책을 하던 중 우연치 않게 발견했다.
허씨가 채취한 산삼 감정을 받은 결과 8~10년된 야생삼으로 감정되었다.
충남 연기군 노곡리 운주산에서 어느 한 주부가 아이와 함께 산책을 하던 중 8~10년된 산삼을 캤다.
산삼을 캔 주인공 허순식씨(38, 충남 연기군 전동면)는 지난 5월 29일 오후 3시에서 3시 30분경 운주산에서 산삼 7뿌리를 발견했다.
이날 허씨는 운주산 부근에서 모내기를 하던 가족들의 점심을 가져다주고 아이와 함께 산책을 하던 중 우연치 않게 발견했다.
허씨가 채취한 산삼 감정을 받은 결과 8~10년된 야생삼으로 감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