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휴암동에 소각장을 두고 청주시청과 주민들과 소각장추진위원회와 마찰이 심각한 가운데 청주 광역시 쓰레기 매립장 폐촉법 보상의 배문문제로 심각한 마찰을 빛고 있는 가운데 배문문제의 문제성에 대한 진정서를 감사과에 제출한 서류가 청주시청 청소과 직원 김중권(소각장팀장)씨에 의해 서류가 유출 됐다.휴암주민들중에 진정서에 서명한 사람들이 그대로 노출 갈등의 골은 더깊어졌다.휴암2반 반장 유모씨는 술을 조금마신뒤 박(82세)씨 집에 주인허락도 없이 문을 열고 들어가 ¨김00 나와라 죽이겠다¨는등으로 협박과 폭언을하며 여러개의 방문을 열며서 ¨어디에다 숨겼냐 어디도망갔냐¨등의 협박으로 인해 김모씨의 어머니인 박(82세)모씨는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소동까지 일어났다.이사건으로 인해 휴암주민간의 갈등이 더욱심각해 졌으며 진정서가 유출되었다는것은 청주 시청의 행정을 의심할수 밖에 없다.국민의 권리를 보호 해줘야할 공무원이 소각장 문제로 인해 갈등이 심한 휴암주민에게 진정서를 유출시킨 청소과의 공무원의 의도가 의심 스럽다.이번 진정서 유출 사건에 대해 청주시청은 철저한 조사로 인해 실뢰하는 시청 .신뢰하는 행정인 청주시청아라는 국민이 신뢰하는 시청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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