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동풍 (馬耳東風)말 귀에 봄바람이다. 남의 말에 잘 귀를 기울이지 않고 그냥 흘려버리거나 알아 듣지 못하는 것. 또는 어리석고 둔하여 남의 말을 알아 듣지도 못하고 사리를 깨쳐 알지도 못한다. ■ 방약무인 (傍若無人)곁에 사람이 없는 것과 같다. 남을 의식하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함. 또는 무엇을 하거나 말할 때 조금도 꺼리낌 없고 조심성없게 한다. ■ 사해형제 (四海兄弟)``사방이 형제``라고 풀이되며 천하사람들이 마음과 뜻을 같이 한다면 누구나 형제처럼 지낼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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