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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初 이전 행수에 따른 변수 작용, 불투명贊 - 대성초교 포화, 초등교 균형발전 위해 반드시 필요 反 - 소음공해 지역에 교육시설 웬말?
연기신문  |  webmaster@yg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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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7.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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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중인 조치원신봉초등학교 이전 계획이 10년동안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초기단계부터 난항을 겪고 있어 추진이 불투명하다. 신봉초교 이전은 조치원읍 침산리 지역의 증가하고 있는 학생을 수용함으로 초등학교의 균형적인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는 찬성 여론과 이전대상지가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소음공해 지역에 교육시설이 왠 말이냐는 반대의 여론이 팽팽이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충남도교육청은 추경예산으로 부지매입비와 설계비가 편성돼 도의회를 통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신봉초 이전이 불투명하다. 신봉초 이전을 찬성하는 인근아파트에 거주하는 학부모들과 이전 대상지 토지주들의 토지 보상에 따른 반대자들의 마찰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지난 7월 5일, 신행정수도 후보지 4곳 가운데 1위로 사실상 최종 입지가 확실시 되는 가운데 행정수도 이전 기대에 따른 부지가격 상승 및 건축비 단가 변경으로 소요될 예산이 증가할 전망이어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와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절실하다. 더욱이 오는 11일께 최종확정이 예정돼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 교육청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신행정수도 최종입지로 사실상 확정되면서 토지매입비용의 부담이 크다¨며 ¨신봉초등학교의 이전이 굳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이다. 아울러 ¨현위치의 건물을 증·개축을 통해서도 예상되는 학생 수요를 충당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현재 신봉초교는 학생의 포화상태이며, 인근의 대동초교의 포화상태로 인해 분산의 필요성은 절실하다. 또 교육청 관계자는 ¨군이 도시계획만 확정해 주면 이전을 추진할 수 있으나 일부 토지주들의 불만은 없앨 수 있을까는 미지수로 남는다¨며 미온적인 반응속에 군은 ‘최소 3~4개월 후면 도시계획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정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교육 환경 조성의 해법은 무엇인지 과제로 남는다. 조치원신봉초등학교는 조치원읍 침산리 일원에 개교시 24개 학급으로 부지매입 57억7500만원, 시설비 81억1800만원, 토목공사 21억8600만원 등 총 160억79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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