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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교육청 한 ․ 중 학생 학예 교류 학습
이진기자  |  webmaster@yg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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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7.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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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교육청(교육장 정경해) 산하 초, 중학생 25명은 중국 태창시 교육국과의 교류 협력 계획에 의해 중국 학생들과의 학예교류를 위해 자매결연 교육국인 중국 태창시 교육국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이들은 지난 14일부터터 18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태창시 학생들과의 학예 교류 협력을 통해 중국의 교육활동을 살펴보고, 한국과 중국 학생들의 예능 발표 행사를 통해 양국의 이해 증진에 힘썼다. 또한 중국의 대표적인 도시인 상해를 방문해 한민족의 독립 염원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상해 임시정부 청사와 윤봉길 의사 의거 장소인 홍구공원 등을 견학, 애국심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 중국 태창시 교육국 산하 학생들과 연기교육청 산하 학생들이 연1회 상호 방문하여 양국의 학예, 문화 이해활동의 폭을 넓히기 위한 교류합작각서에 서명함으로써 점진적으로 교류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조치원여자중학교와 중국 태창시 제 2중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음으로써 양국의 학생들이 홈스테이 활동을 통해 상호이해의 폭을 넓히는 국제이해교육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문기간 동안 중국학생과 연기교육청 산하학생들이 서로 E-MAIL 주소를 교환하고 앞으로 상호 방문뿐만 아니라 전자매체를 통한 교류가 활발해 질 것이며, 또한 중국학생들이 준비한 음악, 미술, 무용, 우슈 시범 등 중국학생들의 특기적성교육활동 결과를 관람하고, 연기교육청 학생들도 즉석에서 피아노 독주 및 태권도 시범을 보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고, 양국의 문화활동 이해의 폭을 넓혔다. 연기교육청 정경해 교육장은 2003년 9월에 취임한 이후, 세계화의 중심축에 우뚝 선 중국과의 교류 협력을 위해 초․중학생들에게 재량활동 및 특기 적성교육 시간을 이용하여 예체능, 한자 및 중국어 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한자교육을 위해 연기교육청은 한자 학습 자료를 개발하여 초․중학교에 배부하여 교육하고 있어 지역사회 주민과 학생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그리고 고려대학교 서창캠퍼스 중국어과 대학원생 6명을 중국어 특기 적성 강사로 확보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교육청에서도 중국어 강사를 채용하여 학교에 지원하여 300여명의 학생 및 교직원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태창시 학예교류활동에 참여한 연남초 이창헌 학생은 이번 중국 방문을 통하여 “자신이 좀더 어른스러워진 것 같고, 또한 상해시를 방문하고 대한민국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나라인가를 새삼 깨닫게 되었으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대한민국을 빛내는 학생을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피아노 독주를 한 조치원여중 임소영 학생은 “중국 학생들이 예능 솜씨가 우리보다 한 단계 앞서 있는 것 같다며 이번 활동을 통하여 많은 배웠다”고 한다. 2005년도에는 중국 학생들이 연기교육청을 방문하여, 한국 학생들과의 학예 교류 학습을 할 예정으로 되어 있다. 연기교육청은 지난해 11월 중국 태창시와의 학생 학예 교류 협정을 맺고 상호간의 학예 교류 협력에 힘을 쏟고 있으며, 2004년 4월에는 그 일환으로 중국 태창시 교육국 방문단이 연기교육청 및 산하 학교를 방문하여 한국교육의 우수성을 살펴보고 돌아가 충청남도연기교육청 교육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교육활동을 중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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