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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예방관리 철저도내 빨간집 모기 발견
원동숙기자  |  webmaster@yg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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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7.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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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군은 도내 모기류에 대한 유행예측조사 결과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 빨간집 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주민들에게 예방접종을 당부하는 한편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해 급성으로 신경계 증상을 일으키는 급성 전염병으로 일본뇌염모기(작은 빨간집모기)가 산란기에 감염된 돼지를 물고 난 후 사람을 물었을 때 전염되며 감염모기에 물린 후 4~14일 정도의 잠복기후 증상이 나타나는데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되나 3∼15세의 어린이 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임상적 특징으로는 초기에는 고열, 두통, 발열, 구토 및 지각이상 등의 증상이 나타나다가 심해지면 의식장애, 혼수, 마비까지 발생하며, 치사률은 5∼70%정도로 높은 편이며 치료가 되더라도 20∼30%가 후유증을 남기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일본뇌염 예방접종 연령 및 시기는 기초접종은 생후 13개월 되는 해 1주일 간격으로 2회접종과 기초접종 완료 후 1년 뒤에 1회 접종을 하고 추가접종은 만 6세와 12세가 되는 해 각각 1회씩 접종하면 된다. 군은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예방 접종을 필히 맞을 것을 당부하는 한편, 가정에서는 집 주위의 물웅덩이 및 늪지대 등 모기서식처를 제거해 일본뇌염을 사전에 예방해 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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