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군 전의면 동교4리는 지난 2일 이기봉 연기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없는 마을 증서, 지원금을 수여하고 현판제막식을 가졌다. 2003년 범죄없는 마을로는 전의면 동교4리와 관정1리가 선정돼 마을당 숙원사업비 1,400만원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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