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피해

2004-03-19     박용재기자
이기봉 연기군수는 지난 5일 폭설피해 이후 관내 피해농가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재기의 힘을 복돋아주고 복구작업현장을 둘러보면서 봉사자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와 함께 위로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