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지역의 여론을 선도하여 활력이 넘치는 연기군을 만들길...

 안녕하십니까? 연기소방서 서장 김현묵입니다.

 저 충청세종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김현묵 연기소방서장 충청세종신문은 지난 15년 동안 연기군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서 군민의 여론을 대변하고 연기군을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 왔습니다.

 연기군의 발전과 희망찬 미래를 위해 앞장서 오신 충청세종신문 임직원 여러분들께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연기지역의 여론을 선도하여 나날이 발전하는 연기군, 활력이 넘치는 연기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 큰 역할을 담당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지난해 12월 24일 연기소방서가 개서하면서 63명 전직원은 군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더욱 질 높은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민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시책과 청렴도 향상 제고를 위해 민원처리기간 단축 등 군민에게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받는 연기소방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충청세종신문이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길 당부드리며 군민과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충청세종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앞날에 큰 영광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현묵 연기소방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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