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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100원 고스톱 때문에 살인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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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1.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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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경찰서는 지난 21일 금남면에 사는 김 모씨(55.건축업)를 살인미수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모씨는 지난 20일 금남면 석삼리 소재 자신의 집 거실에서 피해자 한 모씨(46.의류판매업)외 2명 등 4명이 점100원씩의 고스톱을 치던 중 점수시비가 일자 피해자가 욕을 하는 것에 격분해 부엌의 식칼로 찌르고, 승용차를 타고 도망가는 피해자를 폭행, 병원으로 후송하는 피해자를 살해하려고 했으나 피해자의 형인 동승자의 제지로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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