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면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 부녀회가 지난 19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봄감자 심기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이날 새마을회원들은 “몸은 조금 힘들지만 앞으로 재배한 감자를 수확해 이웃에 조금이나 도움이 될 것을 알기에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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