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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물 순환 도시 조성…‘저영향 개발’ 자문회의6-3 생활권 대상 효과적인 빗물 순환 적용 등 논의
신광철 기자  |  skc46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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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6  14: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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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은 지난 15일 도시의 물 순환기능 회복을 통한 탄소중립도시 건설을 위해 행복도시 6-3생활권 저영향개발(Low Impact Development, LID) 계획에 관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

저영향개발(Low Impact Development)이란 도시의 불투수층을 줄여 빗물의 지하 침투 및 저류 능력 향상을 통해 침수예방, 건조화와 열섬현상의 완화, 오염물질 저감 등 효과를 말한다. 

이날 회의는 정문선 청주대 교수, 정문수 롯데연구소 연구원, 박병선(사)환경회복연구센터 전무 등이 참여해 6-3생활권 공원‧녹지 조성계획을 공유하고 미래 기후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빗물 순환 시설 적용방안 등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행복청은 지난 2016년부터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등과 협업을 통해 개발 예정인 5‧6생활권에 ‘저영향개발’ 기법을 도입해 조성 중이다.   

이어 지난해 7월부터는 저영향 개발 계획에 대한 ’사전협의제도‘를 도입해,  일정규모 이상의 도시 내 개발 사업자에게 인‧허가 단계에서 저영향개발 계획을 제출하거나 전문가 자문을 받도록 제도했다.

김승현 녹색에너지환경과장은 “도시 전반에 저영향개발 기법 적용을 통해 물 순환을 촉진하고, 탄소 저감 등을 통해 2040 행복도시 탄소중립 달성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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