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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강용수 전 세종시의회 부의장누구를 향한 미사일(Missile)인가!
세종매일  |  yg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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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6  13: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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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수 전 세종시의회 부의장.

영국의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역사의 연구(A Study of History)라는 책자를 1934년에서 1961년까지 27년간 저술하였다고 한다. 

무려 12권으로 엮어진 방대한 내용을 세계의 인류사는 도전(挑戰)과 응전(應戰)으로 요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인류는 싸우면서 생존하여 왔다는 말일 것이다. 
어느 유명한 목회자(牧會者)는 최초의 인간인 아담의 두 아들 중에 형 가인은 동생 아벨을 살인하였고, 이스라엘 사람들의 조상인 야곱은 어머니 리브가의 태중에서 쌍둥이형 에서와 싸우다가 그의 발꿈치를 잡고 태어났다고 해서 야곱이라는 이름이 부쳐졌다는 것이다. 

인간은 이기적인 죄의 본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세상은 이기적이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는 말일 것이다. 

그렇다 인간은 불가피하게 서로 싸우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말인지도 모른다. 동족상잔(同族相殘)의 6.25가 발발한 지 올해로 72년을 맞았다. 

하지만, 전쟁의 동기와 과정, 그리고 결과에 대한 역사적인 평가는 사람에 따라서 확연한 차이가 있는 듯하다. 북한군의 기습남침으로 시작된 이 전쟁은 3년이 넘게 진행되면서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인적, 물적 피해를 입히고, 1953년 7월 27일에서야 휴전 협정이 체결되었다. 

그 이후로도 우리는 늘 북한 놈들의 도발에 긴장과 불안 속에 살아왔다. 
특히, 요즘 아침저녁 가릴 것 없이 날아드는 탄도미사일 발사는 알고 보면, 종북 세력인 민주당이 쏘아대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햇볕 정책을 펼치고 북한과의 평화적 관계를 유지하려던, 김대중 전 대통령은 대북지원금으로 핵개발을 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했었다. 

북한은 이 돈으로 핵을 개발하고, ICBM까지 개발했다는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북 핵무기 보유 증거 없다고 개성공단을 지원했다. 그때 이미 북은 핵물질을 확보하여 핵탄두까지 완성하고 말았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핵 의존치 않게 안전을 보장해줘야 한다며, 북한의 핵은 자위책이니 국제제재를 풀어줘야 한다고 고집을 부리기도 하였다. 

결국은 김일성 가문을 우상처럼 떠받드는 놈들의 현실성 없는 엄청난 지원으로, 2017년 9월 3일 제6차 핵실험을 강행하였고, 지금은 핵보유국으로 분리 될 단계라니, 정말로 기막힌 현실이 되고 말았다. 

즉, 어마어마한 탄도미사일이 우리를 향하여 정조준하고 있다. 현 민주당의 대표라는 자(者)는 한미일 합동 군사훈련을 친일(親日) 행위라고 선동하고 있다. 정당정치는 정당마다 정강과 정책(政策)이 있다. 

민주당은 자신들의 정강도 정책도 스스로 버린듯하다. 
오로지 1인을 위한 정당이 된 것 같다. 팬클럽도 아니고 동호인 모임도 아니건만 한 사람을 통하여 정권을 쟁취하고 져 하는 목적 말고는 없는 듯하다. 

문재인 집권 당시 했던, 반국가적이고 비합리적인 것들이 하나 둘씩 드러나고 있다.
원전 문제를 비롯하여 대체에너지 태양광 사업, 새만금 사업, 공수처, 소득주도 성장, 교육의 평준화 등 어느 것 하나 올바른 것이라고는 없는 듯하다. 국민들의 복지나 삶의 유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정권 창출을 도와준 동지들에 대한 보은(報恩)의 정책뿐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 나라의 봉황이라는 자들은 독도 근처에서 한미일 연합 훈련을 두고 일본이 한국을 다시 침탈할 수 있는 빌미를 왜 주려 하느냐며, 시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측은지심(惻隱之心)이라는 생각이 든다. 

즉, 그토록 존경하고 사랑하는 북한의 김정은 정부를 위해 무엇을 할까를 고민하다가 친일이라는 분칠을 하여 한미일 연합 훈련을 비방하는 것을 보면, 정말로 분노를 금할 수가 없다. 당신들에게 꼭 묻고 싶은 게 있다. 

북한이 남한을 흡수통일하기를 바라는가? 남한이 북한을 흡수통일해야 하는가? 

이 강산, 이 조국, 이 민족의 행복은 자유 민주주의뿐이다. 
이것을 모두가 인정하고 있다. 한미일 연합 군사훈련을 막아내지 못한 제일 거대 야당으로서 북한 김정은에게 송구스럽고 죄송스러운 마음에서 비롯된 비판이라고 한다면 야당은 틀림없는 국기문란 행위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하기야 6.25를 남침이 아니라 북침이라 하고, 조선 인민공화국의 인공기는 불태우면 경찰이 제재하고, 미국 성조기를 불태우면 가만히 두던 사람들에게 몇 번을 말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인간의 삶의 근본인 종교의 자유도, 언론 출판의자유도, 결사의 자유도 없는 감옥이나 다름없는 개(犬)같은 정권을 그토록 지향하고 있는지 주사파들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즉, 북한이 무력 시위와 앙탈을 부릴 때마다 공물(貢物)을 바치는 구걸 평화를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정말로 궁금하기만 하다. 

이 시국 이전만 하더라도 미국의 전략자산이 가까이 오면 쥐 죽은 듯 조용하다가, 떠나가면 도발을 한다든지 앙갚음을 했었다. 그러나 지금 북한의 행동을 보면 지극히 이례적이다. 

돌아가던 도날드 레이건 항공모함이 다시 돌아오는데도 도발을 했다. 
통제 불능인가? 아니면 지나친 행동인지 모르지만 북한의 국민들 기아는 극히 심각하고, 정권 유지가 힘들다는 것은 틀림없어 보인다. 

우리는 지금 이태원의 사고로 큰 슬픔에 빠져 있다. 이 와중에 위로는 못해줄 망정 미사일을 쏘아대고 있다니, 공산주의자들의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들은 민족도 없고 인민도 없다. 오직 권력투쟁으로 자신의 야욕을 채우는 짐승과 같은 존재와 다를 바 없다는 말일 것이다. 

김일성과 김정일 그리고 김정은은 말 할 것도 없거니와 이 땅에 현존하는 주사파들도 그들과 조금도 다를 바 없다는 것이다. 오직 집권만이 그들의 목적이자 목표일 뿐이다. 

그렇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는 말일 것이다. 
그래서일까! 혹자는 말하기를, 북의 핵을 개발하도록 엄청난 지원을 해준 자(者)들이 이 난국을 책임 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책임져야 할 봉황들은 침묵하고 있다는 것이다. 

반면에 자신들이 지은 죄를 희석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정치탄압, 야당탄압, 정치보복을 들먹거리며 대통령에게 동시다발적으로 미사일을 쏴대고 있다 보니, 국격(國格)만 곤두박질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 이 난국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여의도에 있는 국회를 해산 또는 완박하는 방법밖에는 없을 것 같다. 나만의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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