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세종시 > 교육
세종시 아름초 3학년 1반, 걷고배 마라톤 대회 ‘화제’장기프록젝트 마라톤 도전…담임교사와 학생들 3km 완주
유영하 기자  |  yyh22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16  11:28:1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아름초등학교(교장 임미경)는 3학년 1반 김영미 담임교사와 25명의 학생들이 지난 11일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소 자신의 건강을 위해 달리기를 해 오던 담임교사의 경험담을 들은 학생들이 함께 마라톤을 도전하고 싶다는 의견을 모아 장기 프로젝트로 마라톤에 도전했다.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평소보다 일찍 등교해 아침과 하교 후에 운동을 하며 서로의 기록을 공유하고 격려했다.

아름초는 올해 초 전교생이 합의해 세 가지 학교생활규칙을 정하고 모두 함께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 가지 학교생활규칙은 걷기, 고운말쓰기, 배려‧존중하기이며, 이를 항상 잘 기억하고 지킬 수 있도록 ‘걷고배’ 캐릭터를 만들었다.

3학년 1반은 걷고배를 홍보하고 더 잘 지키기 위해 마라톤 대회명을 2231(22년 3학년 1반) 걷고배 마라톤 대회로 짓고 계획부터 실행까지 모든 학생들이 수업과 연계한 프로젝트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직접 대회 포스터를 디자인하고, `걷고배 지켜요` 캠페인송도 만들어 홍보했다.

환경을 지키는 마음으로 현수막은 다른 행사에서 쓰고 남은 현수막을 재활용하여 만들었다.

마라톤 대회 당일 학생들은 담임교사와 함께 3km를 달리면서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이겨내며 모두 완주는 쾌거를 기록했다.

대회 종료 후에도 학생들은 함께 대회 본부를 정리하고, 그동안 홍보한 포스터도 당일에 정리하는 등 책임감있게 대회를 마무리했다.

   
 

마라톤에 참여한 학생들은 “너무 힘들지만 기분이 좋았고, 오늘을 잊지 못할 것 같다”라며,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마라톤대회가 끝나서 앞으로 허전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미 교사는 “장기프로젝트 수업으로 완성한 이번 마라톤 대회는 학생들에게 어려운 일을 함께 해내는 기쁨을 알게 해 준 소중한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유영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장안로 70, 4층(수정웨딩타운)  |  대표전화 : 044) 867-6676~7  |  팩스 : 044) 862-0030
등록번호 : 세종, 가00007   |  발행인 : 주식회사 세종매일 이종은  |  편집인 : 이종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평선
Copyright © 2023 세종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