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세종시 > 정치
세종시의회 김충식 의원 “세종문화원 시설·인력 보강 시급”[5분 자유발언] 60년 역사 세종문화원 운영 개선안 마련 촉구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16  11:02:4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김충식 의원.

김충식 의원(조치원읍, 국민의힘)은 지난 11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출범 10년 차 세종시에 걸맞은 세종문화원이 될 수 있도록 시설 개선 및 조직 확대에 즉각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세종문화원은 1962년 ‘조치원문화원’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지역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알리며 발전시키는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60년에 달하는 역사와 지방문화원의 중요성에 비해 세종문화원의 시설이나 조직이 매우 열악하다는 지적이다. 

김 의원은 “세종문화원에서 진행하는 풍물 교실의 경우 지하 공간인 데다 비좁아 여름 장마철이나 겨울에는 연습을 할 수 없는 지경”이라며 “주차 면수도 11면뿐이어서 교육생들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매번 먼 길을 돌아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특히 독립 공간 없이 세종문화원과 시민회관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근본적인 문제로 거론했다. 

시민들이 편하게 방문해 배우는 즐거움을 얻어가는 세종문화원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시설 및 조직 운영의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세종문화원 발전 방안으로 현재 4명으로 구성된 세종문화원의 조직 확대를 비롯해 시설의 현대화, 프로그램 다양화를 제시했다.  

김 의원은 “세종대왕의 가장 큰 업적은 애민정신을 근간으로 한 우리 민족의 문화 창달”이라며 “세종문화원이 그 이름에 걸맞은 세종문화원으로 거듭나도록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장안로 70, 4층(수정웨딩타운)  |  대표전화 : 044) 867-6676~7  |  팩스 : 044) 862-0030
등록번호 : 세종, 가00007   |  발행인 : 주식회사 세종매일 이종은  |  편집인 : 이종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평선
Copyright © 2023 세종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