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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중앙신협, 창립 50주년 기념식 ‘성료’민병원 이사장 “지난 50년처럼 앞으로도 항상 시민과 함께”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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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19  09: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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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중앙신협 임직원들이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조합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서민들의 든든한 동반자인 세종중앙신협(이사장 민병원)이 지난 15일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힘찬 도약을 선언했다.

   
 
   
▲최민호 세종시장, 강준현 국회의원, 상병헌 시의회의장, 최교진 교육감(사진 첫째줄부터)이 세종중앙신협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역대 신협 이사장과 조합원을 비롯해 최민호 세종시장, 강준현 국회의원, 상병헌 시의회 의장, 최교진 교육감, 양준모 신협중앙회 이사 등 2천여명이 참석해 세종중앙신협의 위상과 향후 발전에 대한 기대감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역 가수 세종아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창립50주년 홍보영상 상영, 공로패·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등 기념식에 이어 본격적인 축하행사가 1부·2부로 진행됐다. 

   
 
   
 

특히 김정렬 원맨쇼, 난타공연(울림새 예술단), 악극(배우 김하림), 색소폰 연주(세종색소폰아카데미), 밸리댄스(에이치엠밸리댄스), 노래(견우와 직녀, 강민주, 서지오, 박남정) 등 다앙한 축하 공연이 펼쳐졌는데 지역 가수와 신협 조합원이 참여하는 공연이 다수 진행돼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하는 신협임을 더욱 부각시켰다.  

민병원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신협 목적은 시장경제에 대응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나눔을 봉사로 더불어 잘 사는 사회경제 운동을 펼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중앙신협 민병원 이사장이 세종중앙신협 5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민 이사장은 “우리 세종중앙신협은 지난 1979년과 1990년부터 각각 지역 인재 장학금과 불우이웃 성금 등을 기탁해 왔다”며 “작은 출발로 시작해 어느덧 창립 50주년을 맞아 자산 6,620억원, 조합원 2만 8천여명의 세종시와 충청권을 대표하는 신협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민 이사장은 “이와 같은 눈부신 성장은 조합원과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새로 100주년을 향해 세종중앙신협은 더욱 발전하고 성장해 조합원과 사회에 공헌하는 신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기념사에 갈음했다.

한편 세종중앙신협은 1972년 10월 15일 창립총회를 갖고 남제현 초대 이사장, 조선평 2대 이사장, 안성구 3대 이사장에 이어 지난 2012년부터 민병원 이사장이 4대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세종시와 충북 청주시(흥덕구 오송읍)을 공동유대로 지난 2011년 2월 조치원중앙신협에서 세종중앙신협으로 조합 명칭을 변경했고 조합원 수는 27,748명(8월 31일 기준)이다.

   
▲세종중앙신협 홍종용 상임이사가 기념식에서 공로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재 39명의 임직원(임원 10명, 직원 29명)이 조치원 본점과 첫마을지점(나성동), 행복지점(나성동), 세종지점(다정동)에서 근무하고 있다.  

세종중앙신협 충청·세종의 대표적인 신협을 성장해 조합원은 1980년 1,875명에서 올해 8월 말 기준 27,748명이며 자산은 6억여원에서 6,600억원을 돌파하며 42년 동안 조합원은 약 14배, 자산은 1,000배라는 눈부신 성장을 거듭했다. 

구체적인 자산현왕을 살펴보면 1980년 6억여원, 1989년 100억원, 1996년 500억원, 2006년 1,000억원, 2015년 2,000억원, 2018년 4,000억원, 2019년 자산 5,000억원 달성에 이어 2022년 8월 기준 6,600억원을 돌파했다.

세종중앙신협은 또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오는 2024년 자산 8,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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