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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농협 이범재 조합장 “농민·지역민 동반자로 지역 발전 공헌”조치원농협 ‘지역인재 양성’ 요람…각종 농업·복지 사업도 활발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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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05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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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농협 이범재 조합장이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치원농협(조합장 이범재)이 농민과 지역민의 든든한 동반자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지난 1일 조치원농협에 따르면 물가고에 시달리는 조합원의 자녀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난달 19일 조합원 자녀 24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2,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549명에게 장학금 6억원이 지급하며 지역인재 양성의 요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조치원농협은 또한 각종 농업 관련 사업도 활발히 펼쳐 농협의 근본 역할에도 충실히 한다. 
지도사업의 일환으로 농약 충전분무기 구입 50% 보조사업, 밭작물에 대한 농작업(로타리, 밭두둑작업) 대행사업 작업비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또한 농약이용장려금(매출액 45% 지원), 조합원 영농자재 교환권(1인, 5만5천원), 벼 생산보조금(40kg/2천원, 최대 60만원) 등을 지원했다. 

특히 고령의 조합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조합원 종합건강검진사업, 조합원 단체상해보험(장제비 200만원), 농업인안전보험·농작물재해보험 보험료 지원, 관내 독거노인 반찬 봉사활동 등도 추진했다. 

   
▲이범재 조합장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드론 방제를 실시하며 조합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달 18·19일에는 드론을 활용해 벼 재배 271개 농가(77만 8천평)를 대상으로 2차 방제를 실시했다.
드론 공동방제를 통해 인력난 해소, 인건비 절감 등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 완화는 물론 농업 생산성 향상과 영농편익 제공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 조합원은 “점점 막막하고 힘든 것이 농촌의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그럼에도 이곳 농촌을 지켜야 한다”며 “다행히 좋을 때나 힘들 때나 우리 곁에서 함께 하며 지원하는 조치원농협이 있어 든든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이범재 조합장은 “코로나19라는 어둡고 고통스러운 날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고 각종 농자재 가격이 오르며 농민들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조합장은 “이럴수록 우리 조치원농협은 더욱 분발하고 정신차려야 한다. 농협의 존재 이유를 항상 가슴에 새겨 농업과 농촌, 그리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든든한 동반자이자 가족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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