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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중앙농협, 충남·세종 농협 상생 발전 ‘선도’도·농 상생 자매결연 협약식…36개 농협에 도농상생 자금 180억원 지원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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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05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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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중앙농협 임유수 조합장이 도농 상생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고 충청권 지역 농협 조합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중앙농협(조합장 임유수)이 충남·세종 지역농협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세종중앙농협은 지난달 5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이종욱 충남세종농협지역본부장, 임유수 조합장과 임직원, 자매결연 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도농상생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종중앙농협은 이날 자매결연 협약식과 함께 충남권 36개 농협에 한 농협당 5억원씩 총 180억원의 도·농상생 자금을 지원했다. 
 
지원 농협은 고대농협, 고덕농협, 고북농협, 광석농협, 광시농협, 구룡농협, 구항농협, 근흥농협, 금마농협, 남포농협, 도초농협, 동부여농협, 동서천농협, 면천농협, 반포농협, 부리농협, 사곡농협, 상월농협, 서부여농협, 선도농협, 성동농협, 성연농협, 신풍농협, 염치농협, 우성농협, 원북농협, 장곡농협, 장항농협, 정미농협, 정산농협, 지곡농협, 천북농협, 탄천농협, 탕정농협, 판교농협, 홍북농협 등 36곳이다.  

세종중앙농협은 또한 충남·세종에서 생산된 지역 농산물 판매에 나서 농촌 농협 및 농업 활성화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임유수 조합장은 “우리 세종시는 신도시 개발과 함께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로 도시와 농촌의 상생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자매결연과 상생자금 지원이 농촌 농협과 농촌 발전에 기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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