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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과 동고동락하는 ‘서세종농협’건강 100세 무료 한방진료 인기…드론 방제 및 육묘 사업 시행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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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30  09: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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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종농협 김병민 조합장이 한방무료 진료행사를 개최하고 진료진 및 조합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세종농협(조합장 김병민)이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농가소득 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지난 26일 서세종농협에 따르면 고령화된 조합원들의 건강 백세시대 실현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무료한방 진료 행사를 개최했다. 

   
 

대전대학교 한의학과 보륜동아리(55명)와 협약을 체결해 조합원 약 25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진료(침, 뜸, 부황, 물리치료 등)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조합원은 “여러가지로 힘든 시기에 무료로 한방진료를 받게 돼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 같다”며 “나이가 들수록 조금만 아파도 걱정인데 이렇게 서세종농협에서 관심을 가져져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서세종농협은 또한 농촌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벼 병해충 드론방제 사업을 시행해 올해 310 농가(약 160만평)의 신청을 받아 지난 7월 25일·26일 1차 방제를, 이달 22일과 23일 2차 방제를 진행하는 한편 방제 비용의 50%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고추 육묘지원사업을 시작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 힘쓰고자 지난 25일과 26일에 배추육묘 지원사업을 847 농가에 약 10만 포기를 공급하고 종묘 값의 50%를 지원했다.

서세종농협은 농가일손 지원을 위한 자체적인 노력과 함께 유관 기관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원 대상과 협력의 범위를 점차 확대해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대전보호관찰소와 업무 협약을 통해 올해까지 215 농가에 395명의 인력을 지원해 영농철 일손 부족해소에 도움을 줬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세종시 최초로 농촌인력중계센터를 운영해 265 농가를 대상으로 764명의 인력중계를 매칭해 농협과 농촌의 상생 발전이라는 설립 목적에 그 역할을 충실히 했다. 

김병민 조합장은 “코로나19도 여전한 상황에서 비료값 인상과 영농자재 수급 불안 등으로 올해 농업 환경이 개선은커녕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우리 서세종농협은 농민, 고객과 손 잡고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으로 변함없는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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