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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오는 3월 세종예술의전당 공식 개관문화체육관광국 주요 업무계획…시립 청소년교향악단 창단, 미호천 체육공원·조치원 운동장 완공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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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3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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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전경.

세종시가 올해를 시민주도의 문화도시 조성의 원년으로 삼고 ‘문화도시 세종’ 실현에 나선다.

시는 13일 2022년 문화체육관광국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5개 분야, 100명이 참여하는 문화도시추진위원회를 운영해 문화도시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공간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세종예술의 전당을 공식 개관하고 시립 청소년교향악단을 창단해 예술계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한국불교문화체험관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의 문화·관광 활동과 긴밀하게 공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체육도시기반 마련을 위해 공공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한다.
올해 보람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4월), 미호천 체육공원(6월)과 조치원 시민운동장(8월), 오가낭뜰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7월)를 준공하고 전국 최초 장애인형 빙상장인 반다비 빙상장은 오는 3월경 착공할 전망이다. 

이밖에 관광전담기관을 설립해 관광산업 성장단계별 조직을 운영하고, 향후 문화관광컨텐츠 기획단(가칭)으로 확대한다. 

교육복지 관련해 교육청과 협력해 교육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무상교복·급식 등 교육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행복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복컴 마을방과후를 확대(11개⟶13개)하고 교육클러스터를 조성에 나서 고운동 시립도서관 일원에 평생교육원, 향토박물관 등 교육문화시설을 건립한다. 

   
▲이홍준 국장.

이홍준 문화체육관광 국장은 “우리시는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관광, 스포츠 등을 통해 위안과 기쁨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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