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세종시 > 종합
국민의힘 윤석열 “실질적인 행정수도 세종시 만들 것…제2청와대 집무실 설치”충청권 2박 3일 방문 첫 일정 세종시 ‘밀마루 전망대’ 찾아
이종화 기자  |  netcore@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29  16:23:2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윤석열 후보가 밀마루 전망대에서 지지자들과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20대 대선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29일 충청권 2박 3일 방문의 첫 일정으로 세종시를 찾아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윤석열 후보는 정부청사를 비롯해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바라볼 수 있는 세종시 어진동에 위치한 밀마루 전망대에서 “세종시가 실질적인 수도 기능을 확실하게 할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장치뿐만 아니라 기반시설과 수도로서 문화·예술·교육계 등이 정부 인사들이 만나서 치열한 정책토론을 벌일 수 있는 장까지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청와대 이전 관련해 “청와대 이전은 법 개정사항으로 차기정부를 맡게 되면 법률안을 제출하든지 국회에 촉구해서 제2 청와대 집무실 이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후보가 행정수도 세종시 지원 방안에 대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윤 후보는 또한 행정수도 위상 강화를 위해 당장 특별법 제정보다는 실질적인 기반 마련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특별법 제정 발언에 대해 “법적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할 때는 얼마든지 할 수 있다”면서도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이) 법이 앞서가서 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법 개정이나 헌법 개정은 국민 전체의 합의가 따른 문제”라며 “일단 행정적으로 수도 기능을 실질화하고 내실화할 수 있도록 많은 투자와 기반시설을 확충해야 한다. 이 지역이 행정수도로서 정부청사뿐만 아니라 (시민을) 지원할 수 있는 많은 기반시설을 만들어 가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밀마루 전망대.

이어 ‘신 충청권 시대’ 개막 위해 세종시를 실질적인 수도로 기능을 더욱 내실화하고 대덕이나 주변의 산업단지들을 첨단 과학단지로 육성하는 투트랙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윤 후보는 끝으로 세종시민에게  “대한민국의 미래 중심인 세종시의 시민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지역발전에 함께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후보가 밀마루 전망대 방문을 마치고 대전시로 떠나면서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한편 윤 후보는 이날 세종시·대전시 방문에 이어 30일 청주시, 다음 달 1일에는 천안시와 아산시를 방문한다. 

이종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장안로 70, 4층(수정웨딩타운)  |  대표전화 : 044) 867-6676~7  |  팩스 : 044) 862-0030
등록번호 : 세종, 가00007   |  발행인 : 주식회사 세종매일 이종은  |  편집인 : 이종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평선
Copyright © 2022 세종매일. All rights reserved.